핫하게 뜨고 있는 이야기에
165억 당첨된男 10년 후가 뜨고 있는데요
이분은 10년전에 복권에 당첨되
지인분과 가족들에게 좀 주고 남은 돈으로
자기가 좋아하는 금을 많이 삿다고해요
그러다가.. 교도소도 가게 되서
10년 후 거지되서..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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